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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대 핵심정책 발표.
기초ㆍ기본 학력 강화,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등 중점
승인 2024년 01월 25일 (목) 11:48:43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세종=충청인터넷신문〕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3대 핵심 정책과제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감이 2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올해 ▲기초.기본 학력 강화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교육활동 중심 학교 구현이라는 3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운영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학교 자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세종교육의 발전을 위해 발걸음을 내디딘 지 10년이 되는 해이니만큼, 그동안 쌓
인 모든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3대 핵심정책 과제를 담대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마을이 학교라는 열린 자세를 갖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와 존중의 관계를 형성해, 소통이 정책이 되는 세종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더 정밀하고 체계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학생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적응을 돕기 위해서 정밀한 진단. 다중 맞춤형 지원. 움트는 기초학력을 상징하는 정다움 통합진단지원시스템을 운영해 기초 기본학력을 새롭게 해석하고 다지는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업 내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해 정다움학습지원튜터제를 신설하고, 53개 학교 대상으로 초등 두드림학교를 전면 시행하며, 중등 두드림 클래스를 24개 학급으로 확대하는 등 기초학력 다중안전망을 더욱더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기초.기본학력 향상을 돕는 학습지원센터 역할을 보다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조기 개입과 개별 맞춤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초3, 중1학년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정하고 경계성지능.읽기곤란. 복합부진 등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비율을 20%까지 확대해 언어, 수리는 물론 디지털 소양의 최소 학력까지 촘촘하게 보장 한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배움의 시.공간적 한계를 넘어 방학의 의미를 다시 재조명하기 위해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를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통학과 중식까지 지원한다.
 
또 교육청과 9개의 협력학교가 협의체를 구성해서 방학 중 교육활동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방안과 지원이 필요한 지점을 함께 고민하고 우수한 사례들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세종의 학교들이 오롯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중심 학교를 구현하는 시대적 과제에 집중을 위해 세종의 모든 학교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을 다하는 학교 자치를 실현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학교 공간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3대 학교 안전망이 조성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3대 핵심정책과제를 추진하는 모든 과정은 묻고 답하는 교육의 실천임을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라며 “2024년 한 해도 세종교육이 대한민국의 교육수도로서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고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힘을 모아 함께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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