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12.9 금 07:07 전체기사보기
통합검색
> 뉴스 > 경제
     
지난달 증권거래세 64%는 개인투자자가 냈다
홍성국 의원, 투자자별 증권거래세 산출액 공개
승인 2022년 08월 26일 (금) 06:32:55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개인투자자의 거래세 부담 비중은 64.42%로, 외국인(21.01%)과 기관(14.57%)의 3~4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8월 25일,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이 한국예탁결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22년 7월 투자자 분류별 증권거래세(농어촌특별세 포함) 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의하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산출된 증권거래세(농어촌특별세 포함) 총액은 6060억 7166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 규모는 코스피 3257억여 원, 코스닥 2803억여 원으로 나타났다.
 
세부담 주체별로는 개인투자자가 전체의 64.42%(3904억여 원)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외국인 투자자가 21.01%(1273억여 원)로 뒤를 이었다.
 
기관투자자는 14.57%를 차지했으며 연기금등 6.38%(386억여 원), 금융투자업자 3.93%(238억여 원), 자산운용사 또는 투자회사 1.45%(87억여 원), 사모펀드 1.33%(80억여 원) 순으로 비중이 컸다.
 
홍성국 의원은 “증권거래세 인하 속도를 늦추고 양도소득세는 폐지하려는 윤석열 정부의 세법개정안은 고소득층에 핀셋 혜택을 제공하는 격”이라며 “논란투성이 개정안을 내놓은 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논의는 시작도 못하고 애꿎은 시장의 혼란만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운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충청인터넷신문(http://www.cci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서구 신갈마로 168-12 경성빌라 B01호 : H·P 010-5453-3311 : 발행ㆍ편집인 구운서 / 편집국장 김기형
등록번호 대전광역시 아 00070 : 등록 및 발행일 2010.6.7. : 법인사업자등록번호 314-86-484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운서
Copyright 2010 (주)충청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cnews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