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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 추진
대전시,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 추진
승인 2021년 02월 09일 (화) 15:03:02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대전시가 코로나19에 따른 설 방역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

대전시는 이번 설 연휴기간을 전후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고위험·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집중점검과 선별진료소 운영·자가격리자 모니터링·해외입국자 관리 등의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 중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비상근무체계로 전환,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사항 점검, 해외입국자 관리,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선별진료소 운영 등 공백 없는 방역관리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선별진료소는 유증상자 및 확진자의 접촉자 등에 대해 신속한 검체 채취 및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5개구 보건소 및 충남대학교 병원, 대전한국병원, 한밭 임시선별진료소, 총 8곳에서 운영된다.
 
설 연휴기간(2.11.~2.14.) 오전에는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되고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운영하며, 한밭체육관 임시선별진료소는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 동구보건소(251-6035), ▲ 중구보건소(288-8043), ▲ 서구보건소(288-4500), ▲ 유성구보건소(611-5047), ▲ 대덕구보건소(608-5436), ▲ 충남대학교병원(280-6648) ▲ 한밭 임시선별진료소(252-9860) ▲ 대전한국병원(설 당일 휴무)
 
더불어, 연휴기간 중 응급실 등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며 “이번 설을 잘 보내고 나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므로 가급적 고향 방문 등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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