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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을 행락철 단체여행 자제 당부
17일부터 행락철 방역 집중관리 기간 운영
승인 2020년 10월 16일 (금) 14:37:56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대전시 단가풍 절정기를 맞아 야외활동과 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단체여행을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에도 개인ㆍ가족 등 소규모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를 방역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장태산ㆍ만인산 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지도ㆍ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이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고위험ㆍ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시ㆍ구 합동으로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집중점검도 진행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방역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단풍철 산행과 단체여행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다중이 밀집한 장소 피하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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