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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동남경찰서, 보건용 마스크 15만개 매점매석한 유통업자 검거
승인 2020년 03월 05일 (목) 08:37:02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남=충청인터넷신문〕충남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임종하)가 보건용 마스크 15만개를 매점매석해 인터넷을 통해 비싸게 판매한 유통업체 대표 A씨를 물가안정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동남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1개당 1,600원 내지 2,100원에 구매해 인터넷 등을 통해 5개, 10개 단위로 판매해 많게는 3배의 폭리를 취한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매입경로를 역추적해서 도매업체 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찰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사리사욕으로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자에 대해 끝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엄정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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