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12.12 목 17:23 전체기사보기
통합검색
> 뉴스 > 경제
     
한국도로공사, 천안삼거리휴게소 독립미술관 개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미술관 조성
승인 2019년 08월 13일 (화) 10:28:56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가 14일 오전11시 경부고속도로 천안삼거리휴게소에서 독립미술관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독립미술관은 ‘그날의 함성-100년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김경민 조각작가와 김성복․김정희․권치규 교수, 성신여대 학생들의 참여로 조성 됐으며, 천안삼거리휴게소 옥상과 통로 등에 총 31점의 조각 작품을 전시해 이용객이 휴식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복 교수는 전설 속 수호동물인 해태를 모티브로 한 작품 ‘신화’를 통해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를 지키는 수호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투영했으며, 천안의 횃불만세운동을 표현한 작품 ‘바람이 불어도 가야한다’는 작은 횃불로 독립을 이루어낸 선조들의 정신을 기렸다.
 
건물 옥상에 설치된 ‘행복한 내일’은 김경민 작가의 작품으로 망원경을 보고 있는 아버지와 목말을 탄 아이의 모습을 통해 100년 전 선조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누리는 행복한 모습과 미래를 꿈꾸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우리나라를 지켜낸 선조들의 희생과 노력을 나타낸 김정희 교수의 ‘산수도’ 등과 지난 6개월간 노력해 만든 성신여대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천안삼거리휴게소 독립미술관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상징적 도시인 천안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휴게소가 고객을 위한 휴게기능을 넘어 교육의 장으로써의 역할도 하게 될 것이며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구운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충청인터넷신문(http://www.cci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유성구 노은동로 233 열매 203-603 : Tel 042-476-2211 : 발행ㆍ편집인 구운서 / 편집국장 김기형
등록번호 대전광역시 아 00070 : 등록 및 발행일 2010.6.7. : 법인사업자등록번호 314-86-484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운서
Copyright 2010 (주)충청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cnews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