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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혁신 2기 취임 1주년, 시민과의 약속 이렇게”
학습도시 세종의 4대 정책방향 기틀 다져
승인 2019년 07월 02일 (화) 11:51:27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최교진 교육감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세종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종=충청인터넷신문〕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지난 1년은 세종시민께 약속 드린 70개 공약추진을 위해 혁신교육ㆍ미래교육ㆍ책임교육ㆍ학습도시세종이라는 4대 정책방향의 기틀을 다지는 시기였다고 회고했다.

최 교육감은 공약이행의 구체적인 계획 마련을 위해 ‘2019년 주요업무계획’에 예산과 실행계획을 연계ㆍ반영해 추진력을 확보했고, 주기적인 추진성과 점검을 통해 이행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 1월 1일자로 학교현장 지원기능과 기획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조정국을 신설하는 등 3국 1관 1담당 11과 체제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그간 관행적으로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저해하던 각종지침 등 617개 사업을 과감히 개선하는 ‘교육정책정비사업’을 추진, 학교자치 지원의 여건을 탄탄히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교육청 내부혁신을 위해 ‘조직문화혁신 추진방안’을 마련해 권위적인 관료문화, 비효율적인 보고와 결재 등을 과감히 정비했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혁신교육 확산ㆍ심화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미래교육 실현 ▲교육복지 완성으로 책임교육 실현▲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학습도시 세종 구현 등을 혁신 2기 취임 1녕의 주요 추진성과로 꼽았다.

이어 최 교육감은 ▲혁신ㆍ미래교육분야로 고교상향편준화 정책을 발전시켜 일반계 고등학교 교육력제고 종합계획 수립, 다양한 진로ㆍ진학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책임ㆍ학습도시세종 분야로 기초학력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해 학습 안전망을 구축하고 오는 2학기부터 21녀나지 단계적으로 고교무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지난 상반기 고입배정 오류와 교육부의 아름중학교 증축 부정적 결정으로 교육공동체에 혼란을 초래하고 지역사회의 숙원이 좌절되는 등을 아쉬움으로 꼽았다. 

최교진 교육감은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세종교육 공동체의 역량을 결집해 교육혁신을 지속함으로써 세종시가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특별자치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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