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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심의ㆍ의결
승인 2018년 12월 03일 (월) 18:34:54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식)가 3일(월) 제1차 회의를 열고 2018년도 제2회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18년도 제2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0.2%인 43억 8,900만원이 증액된 2조 628억 5,900만원으로 원안대로 심의·의결하고 오는14일 제4차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교육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 남진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1)은 인건비 감액이 큰 것을 지적하고 사전 수요조사 예측이 가능한 인건비 등은 예산 편성 시 철저한 진단을 통해 집행 잔액이 과다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건전한 교육재정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 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1)은 학교창업체험교육 우수사례 발굴사업, 대전국제교육문화교류재단운영, 저소득층 자녀 정보화 사업, 예산성과금심사위원회 운영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묻고 형식적인 사업이 되지 않도록 하고, 사업목적에 맞게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2)은 학교공기청정기 임대비 지원사업의 계약 등 추진상황에 대해 묻고, 지난 1회 추경에 반영된 이 사업은 시급한 사안으로 반영된 만큼 사업 지연에 대해 지적하고, 조속히 처리하여 최근 급증하는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 김찬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2)은 사립학교신규교원채용매뉴얼제작의 실효성에 대해 묻고, 사립학교 교원채용 비리근절을 위한 근본적 대책마련과 지속적 관리감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기간제교사와 제자와의 부적절한 관계, 시험문제 유출 등 사건에 대한 교육청의 처분 진행과정을 묻고, 철저히 규명해서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3)은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의 구체적 사업내용에 대해 묻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간 돌봄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좋은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업추진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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