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9.27 수 19:23 전체기사보기
통합검색
> 뉴스 > 경제
     
함께 나누는 좋은 세상 만들기에 집배원 출동
꽃동네 찾은 집배원의 훈훈한 봉사활동이 겨울 찬바람을 늦춰
승인 2010년 11월 07일 (일) 15:11:56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충청체신청 직원들
충청체신청(청장 이상진)은 6일 체신청 직원과 집배원 365봉사단 등 100여 명이 충북 음성 꽃동네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50여명의 집배원 365봉사단은 바쁜 우편물 배달업무 속에서도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봉사활동에 앞서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꽃동네 설립 취지와 봉사활동시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희망의 집, 애덕의 집, 노인전문요양원 등 각 시설별로 배치된 봉사자들은 식사돕기, 대?소변 치우기, 말벗하기, 청소하기, 환자의 보호자 역할 등 작지만 뜻 깊은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오후에는 대전둔산우체국 집배원으로 구성된 음악동아리 ‘캄보밴드’의 공연과 최명신 집배원의 마술공연, 예산우체국 사물놀이패의 특별공연 등으로 어르신, 장애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상진 충청체신청장은 “우체국 집배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이렇게 특별한 봉사활동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을 당부했다.

집배원 365봉사단은 2006년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은 집배원들로 결성됐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으로 지역민의 칭찬이 자자하다.

구운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충청인터넷신문(http://www.cci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서구 신갈마로 168-12 경성빌라 B01호 : H·P 010-5453-3311 : 발행ㆍ편집인 구운서 / 편집국장 김기형
등록번호 대전광역시 아 00070 : 등록 및 발행일 2010.6.7. : 법인사업자등록번호 314-86-484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운서
Copyright 2010 (주)충청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cnews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