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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스마트워크 시대 개막”선언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 활용 업무생산성 향상
승인 2010년 11월 04일 (목) 19:45:20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우리나라 유일의 물 관리 공기업인 K-water(사장 김건호)가 “스마트 워크(smart work) 시대” 개막을 선언, 각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K-water는 대전 본사(대덕구 연축동 소재)에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고, 지난 3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마트 워크는 최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토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근무형태로, K-water는 이를 위해 본사, 교육원(대전시 유성구), 수도권본부(과천시), 전남본부(광주시) 등 4곳에 영상회의설비 등이 갖추어진 스마트 워크 센터를 만들어, 출장이나 교육 중에 있는 직원도 원격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스마트 워크의 취약점인 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자체 웹 하드와 보안 USB를 사용하고, 개인 저장기록 자동소거 S/W를 설치하는 등 정보보호 대응체계 고도화에도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원식 K-water 관리본부장은 “스마트워크 시범도입으로 업무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고, CO2 배출량도 연간 32톤 가까이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탄력근무제, 근무시간 선택제, 집중근무제 등을 더욱 활성화해 일하는 방식을 선진화하고 업무 몰입도도 높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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