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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쿠아월드 다음달 개장
주차장 부족 풀어야할 숙제
승인 2010년 11월 03일 (수) 17:39:35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보문산에 들어설 국내 최대의 아쿠아월드 전경
대전 아쿠아월드가 다음달 개장을 앞두고 언론에 공개됐다.

아쿠아월드는 3일 대전 아쿠아월드에서 기자 브리핑을 갖고 "총 500여종 6만3천여마리가 오는 20일까지 반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전 아쿠아월드는 중구 보문산 자연공원 대사지구 일원에 들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족관으로 당초 2층에서 4층으로 건축규모를 확장하면서 건축공기가 연장됐고 분홍 돌고래 안정 기간이 필요해 개장이 11월에서 다음달로 연기 됐다고 밝혔다.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아쿠아월드는 아쿠아리움(수족관.4천523㎡), 아쿠아센터(7천720㎡), 충무시설(3천197㎡), 부대시설(주차장 223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충무시설에는 아마존관, 한국관, 아시아관, 테마관, 파충류관, 아프리카관 등 6개관이 설치되고 현재 98%의 공사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공사비용으로 450억원이 투입된다고 말했다.

아쿠아월드측은 물고기 반입은 현재 대전 호동연구소, 서울 한강수족관, 구미수족관에 350여종 4만여 마리가 임시 반입돼 있고 이어 나머지 어종도 반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처음부터 제기됐던 주차시설 부족문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223면의 주차시설로는 방문객을 흡수하기에는 무리라는게 일반적이 견해다.

아쿠아월드측은 버스 등 대형 차량의 경우 인근 한밭운동장 주변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하고 승용차 등은 은행동 우리들공원 주차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장용 아쿠아 월드 본부장은 “개장 때까지 문제점을 보완해 아쿠아월드를 대전의 명소로 만들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유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쿠아 월드의 입장료는 성인 1만7천500원, 청소년 1만4천500원, 어린이 1만2천원으로 책정됐고 관람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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