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2.7.5 화 07:02 전체기사보기
통합검색
> 뉴스 > 자치행정 > 서구
     
대전 서구, 맞춤형 근무로 행정효율 높인다
9월부터 유연근무시스템 도입
승인 2010년 08월 30일 (월) 15:49:37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대전 서구(구청장 박환용)가 시간제근무 실시에 이어 9월부터 시차 출․퇴근제, 근무시간 선택제, 집약근무제, 재택․원격근무제를 전면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9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유연근무제는 근무시간과 형태에 유연성을 가미, 업무특성과 개인 여건에 따라 근무시간이나 근무형태를 조정하거나 변형해 조직의 능률과 개인의 삶의 균형,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도다.

특히 육아와 자녀교육 여건의 개선으로 저출산 문제에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서구는 지난 4월 시간제근무 시범실시로 공무원 5명이 신청해 신규 시간제공무원과 오전. 오후로 나누어 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2명이 추가로 신청해 공직문화의 혁신과 일자리 창출 및 저출산 대책에 앞장서고 있다.

서구에서 실시하는 대표적인 유연근무제는 시간제 근무, 시차출퇴근제, 근무시간선택제, 집약근무제, 재택 원격근무제로 ▶시간제 근무는 주당 40시간의 표준근무시간보다 적은 15~35시간을 근무 하고 근무시간에 비례해 경력과 보수가 인정되는 제도 ▶시차 출․퇴근제란 출근시간을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로 조정하여 1일 8시간을 근무하는 제도 ▶근무시간 선택제는 주당 40시간을 근무하되 1일 근무시간을 4~12시간 범위내에서 조정해 주 5일 근무 ▶집약근무제는 주당 40시간을 근무하되 1일 근무시간을 4~12시간 범위내에서 조정해 주 4일만 근무할 수 있는 제도이다.

▶재택근무제는 자택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원격근무는 사무실외의 스마트오피스(원격지 근무가 가능하도록 IT기반 시설을 갖춘 지정사무실)에서 근무하되 주 3일까지만 재택. 원격근무를 허용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유연제 근무는 자율과 책임을 통한 조직변화와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로 시간제근무는 부서장의 승인을 받아 시간제공무원을 선발해 보완하는 제도이나 이번에 확대 시행되는 시차 출․퇴근제, 근무시간 선택제, 집약근무제, 재택․원격근무제는 부서의 근무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행되며 소속 부서장에 신청해 승인을 받아 시행돼 신속성과 편리성을 가미한 제도로 많은 직원들이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제 공직에도 탄력적 근무여건이 적용되면서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도모하고 육아는 물론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긍정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운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충청인터넷신문(http://www.cci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서구 신갈마로 168-12 경성빌라 B01호 : H·P 010-5453-3311 : 발행ㆍ편집인 구운서 / 편집국장 김기형
등록번호 대전광역시 아 00070 : 등록 및 발행일 2010.6.7. : 법인사업자등록번호 314-86-484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운서
Copyright 2010 (주)충청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cnews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