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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장대교차로‘입체화’추진
동서방향 현충원로 지하차도 설치
승인 2022년 11월 17일 (목) 07:48:23 구운서 기자 ccnews33@hanmail.net
   
이택구 행정부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 추진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충청인터넷신문〕대전의 대표 상습정체 지역인 장대교차로가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입체화된다.
 
대전시가 11월 16일 기자브리핑에서 대전의 주요 진입 관문인 장대교차로 교통혼잡 해소 및 장래 교통수요 반영을 위해 장대교차로 입체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장대교차로 입체화 방안은 동서방향 현충원로 지하차도 건설 방식이다.
 
사업비는 총 340억 원(입체화 162억 원, 도로 확장 178억 원)으로 추정되며, 대전시는 시비 투입과 함께 시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죽동2 공공주택지구 개발 등 주변 대규모 개발 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연계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설계, 2024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현재의 교통혼잡 상황, 주민 간의 첨예한 갈등, 60% 이상 진척된 BRT도로 건설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시각과 대안을 바탕으로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미래의 교통수요까지 반영한 더욱 촘촘한 세부대책을 마련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도시경쟁력 제고, 광역상생발전 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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