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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효자ㆍ효부상 시상
어려운 환경에서 효를 실천한 효자 효부 등 37명 격려
승인 2022년 05월 05일 (목) 06:48:45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대전시와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5월 4일 오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효자 효부 표창과 장학금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강창선 바르게살기 대전시협의회장을 비롯해 대전시 지용환 자치분권국장과 대전시교육청 황현태 교육국장 등이 참석해 효자 ㆍ 효부 수상자 37명에게 표창장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효자 효부 수상자는 시민단체 및 각 학교장 등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최종 효자효부 25명, 효행학생 4명, 효 장학생 8명이 영예로운 수상자로 표창 등을 받았다.
 
수상자 중 노환으로 치매와 파킨슨병까지 앓고 계시는 90세 친정어머니를 2005년부터 간병하고 있는 60대 오미연씨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어 이번에 표창을 받게 됐다.
 
이외에도 2003년 일본에서 시집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다문화가정센터에 취업도 하고 97세의 시아버님과 93세 시어머니를 정성껏 모신 다문화가정 시오노 히로꼬씨 등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사연들이 많았다.

강창선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효도하고 열심히 공부한 효자·효부, 효행 학생에게 감사의 말씀과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화목한 가정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듯이, 효를 통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우리 대전이 좀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는 대전시협의회, 5개구 협의회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 8,333명이 도덕성 회복운동, 국민화합과 생활문화 운동 등 건강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국민단체로서 올해로 29회째 효자·효부 시상식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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