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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비 3조 8,644억 원 확보
‘21년 대비 2,836억원(7.9%) 국비증가 역대 최대
승인 2021년 12월 03일 (금) 16:54:56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허태정 시장이 국비확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청인터넷신문〕대전시(시장 허태정)가 2022년도 국비를 역대 최대인 3조 8,644억 원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확보액 3조 5,808억 원 보다 2,836억 원(7.9%) 많은 규모로 시가 요구한 주요 사업 대부분이 반영됐다.
 
특히, 호남선 고속화 사업 기본 및 실시 설계비 등 정부예산안에 미 반영된 지역 현안사업들을 박병석 국회의장의 큰 역할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긴밀히 공조로 20개 사업 약 268.74억 원을 국회에서 증액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2년도에 확보한 국비예산 중 굵직한 성과로는 도심교통난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131억원)과, 도시철도와 연계한 철도중심의 대중교통 구축은 물론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교통 SOC사업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100억원) 사업비 반영을 들 수 있다.
 
또한, ▲국립미술품수장보존센터 조성 설계비(10억원)와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사업비(50억원), ▲융ㆍ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비(30억원) 등이 국회증액 사업으로 반영됐다.

그 외 신규 반영 사업으로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사업(24.3억원),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36.34억원),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 개발사업(43억원),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480억원),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프로젝트(52억원), ▲대덕연구개발특구 완충저류시설 설치(7억원), ▲대전 UCLG세계총회 국제행사추진(20억원) 등 지역현안 분야 사업들이 반영됐다.
 
허태정 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학기술, SOC, 문화체육 분야 등 우리 시가 요구한 사업예산 대부분이 반영돼 내년부터는 코로나19를 넘어 미래대전으로의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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