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11.26 금 08:07 전체기사보기
통합검색
> 뉴스 > 지역 > 충남
     
충남도, 서해 KTX 시대 속도 박차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연내 착수
승인 2021년 10월 26일 (화) 08:39:32 김기형 기자 ccnews33@hanmail.net
〔충남=충청인터넷신문〕홍성에서 서울까지 이동시간을 48분으로 단축시키는 서해 KTX 시대가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왔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된 서해선과 경부고속선(KTX) 연결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가 연내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제4차 계획에 반영된 고속·일반철도건설사업 중 ‘서해선과 경부고속선(KTX) 연결선’을 비롯해 8개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를 추진한다.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은 서해선과 연결되는 신안산선이 민자 사업으로 바뀌며 직결에서 환승 방식으로 변경되고, 이동시간이 기존 57분에서 1시간 40분으로 늘어남에 따라 도가 제시한 대안 사업이다.
 
사업 구간은 경기 화성 향남에서 평택 청북까지 7.1㎞이며, 사업비는 5491억 원이다.

두 노선이 연결되면 서해선에도 KTX 열차가 운행하며 홍성에서 서울까지 이동시간은 2시간에서 48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도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착수되면 국토부, 국가철도공단에 자료 제공 등 경제성 및 사업타당성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충남도 철도망 구축 중장기 전략수립 연구용역’을 2023년까지 추진하며,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 등 신규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미 반영된 건의 사업의 타당성 등을 추가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5년 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준비한다.
 
도 관계자는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은 고속철도 소외지역에서 벗어나 수도권과 충청권으로 연결되는 서해축 고속철도망 시대를 열어갈 핵심사업”이라며 “이번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 사전타당성조사 착수는 서해 KTX 시대 개막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충청인터넷신문(http://www.cci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서구 신갈마로 168-12 경성빌라 B01호 : H·P 010-5453-3311 : 발행ㆍ편집인 구운서 / 편집국장 김기형
등록번호 대전광역시 아 00070 : 등록 및 발행일 2010.6.7. : 법인사업자등록번호 314-86-484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운서
Copyright 2010 (주)충청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cnews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