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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4차 대유행 차단 총력 대응
21일부터 유관기관 합동 유통․유흥․교육․체육시설 등 현장점검 및 계도
승인 2021년 07월 21일 (수) 16:31:26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대전시가 22일부터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상향하는 가운데 3단계 방역수칙 실천에 대한 시민 참여율 제고를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과 계도에 나섰다.
 
이와 관련, 21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황인호 동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용전동 복합터미널 및 이마트, CGV대전터미널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오늘 점검을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5개구를 순회하며 유통시설, 유흥시설, 교육시설, 체육시설 등 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시설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시의 총력태세 돌입은 그동안 수도권 등 타 지역에 비해 적은 확진자 발생률을 보이는 등 안정적으로 관리되어 왔으나, 7월 들어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지역 간 이동량 증가와 변이 바이러스 유행의 여파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또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대전시 전체 어린이집 1111곳에 대한 휴원명령을 발동했다. 휴원기간은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대전시는 이번 4차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시-교육청-경찰-자치구 합동으로 단속반 2000여명을 편성, 집중 단속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격리치료로 이어지는 방역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대규모 진단검사와 철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허태정 시장은 20일 저녁까지 지역 내 선별진료소를 직접 찾아 폭염속에서 방역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현장종사자들의 헌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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