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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021 세종 국제청소년 포럼 개최
오는 20일까지 누리집 통해 신청‧접수
승인 2021년 07월 13일 (화) 16:21:14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최교진 교육감이 비대면 언론 브리핑을 통해 2021년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개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종=충청인터넷신문〕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2021 세종 국제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13일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통해 세종 국제청소년포럼은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고 설명했다.
 
포럼은 세종시의 초ㆍ중ㆍ고 학생, 학교밖 청소년, 해외 협력학교 학생, 세계행정도시연합 소속 대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온라인 행사에 200명, 대면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300명 등 모두 500명 규모로 개최된다고 덧붙였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의 주제는 국제사회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면서 미래세대를 위해 필수 과제인 환경을 주제로 소통과 실천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소중한 우리 지구(Our Planet Matters!)’를 대주제로 정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종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28일 오후 2시 30분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사들의 기조 강연과 참가 청소년들의 토론이 본격 진행된다.

포럼은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누리집(www.sejongyouthforum.kr)에서 온라인 중계하기 때문에 생방송을 통해 전 과정 참여가 가능하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기조 강연, 세종 청소년과 해외 참가자들의 모둠 토의가 진행된다.
 
스웨덴 우메오대학교 교수이자 환경정책 연구자인 말콤 페어브라더 박사가 <지속 가능을 위한 보편적 의무>를 주제로 강연하고, 영국의 청소년 환경 운동가인 에이미 미크와 엘라 미크 자매도 <현명한 플라스틱 사용자 되기> 주제 강연을 통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청소년 환경운동 실천사례를 전해줄 예정이다.
 
둘째 날은 세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용기내 세종! 캠페인, 탄소중립 수돗물 챌린지, 환경 보드게임, 캡슐화분 만들기, 환경 협동화 그리기 등 참가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에서 주관하는 ‘플라스틱의 생애(The Life Cycle of Plastics)’ 환경교육 전시전도 개최해 지구촌의 플라스틱 오염 등 생태계 문제를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계획이다.
 
 2일 차 오후 7시에는 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주제의 북토크를 통해 저자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셋째 날의 일정은 폐회식으로 1, 2일차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토의와 체험의 내용을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매년 세종 국제청소년포럼을 개최해 세종의 청소년이 단순한 문화 소통 차원을 넘어서 국제사회의 당면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세종의 청소년이 국제교류를 통해 지구공동체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20일까지 포럼 누리집www.sejongyouthforum.kr -등록(registration) - 한국ㆍ외국인 선택 등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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