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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8일부터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22시~05시 영업제한
승인 2021년 04월 08일 (목) 07:36:32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허태정 시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청인터넷신문〕대전시가 현재의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8일까지 2단계로 격상키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은 8일부터 시행한다.
 
2단계 시행으로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오후10시 이후 운영이 금지된다. 또 학교의 경우 밀집도 1/3로 제한되며, 학원은 오후 10시부터 운영이 금지된다.

특히 종교시설의 경우 좌석수 20% 이내로 인원이 제한된다. 다만 식당과 카페는 오후10시 이후에도 포장 및 배달은 허용된다.
 
대전시는 현장에서 실효적인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과 대책 회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상응하는 유관기관 합동 점검 등 단속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현재의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 빠른 시일 내 코로나 확산을 진정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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