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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7일 새벽 제설 현장 점검 및 근무자 격려
대전시 1시간 늦춰 출근시간 조정 등 시민불편 최소화에 총력
승인 2021년 01월 07일 (목) 08:38:28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허대정 시장(사진 가운데)이 7일 제설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충청인터넷신문〕허태정 대전시장이 7일 제설 작업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5시 경성큰마을 네거리에서 진행 중인 제설작업 현장을 찾아 현황을 청취한데 이어 건설관리본부 도로관리소와 재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제설 및 상황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도로 곳곳 제설작업에 빈틈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공직자와 산하기관에 비상근무 요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들의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춰 교통혼잡에 대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지시하고, 각급 기관 및 민간기관과 단체에서도 출근시간대 조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시민들에게도 자가용운전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라며, 내집 앞 내 점포 눈치우기 그리고 눈길 미끄럼 주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전날 밤부터 7일 오전까지 제설작업에 382명의 공무원과 굴삭기 등 192대의 장비, 친환경경제설제 2,000여 톤을 투입해 출근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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