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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교육정책 학생들 입장에서 고민하고 실행할 것!
28일 간부회의 통해 직원들에게 강조
승인 2020년 09월 28일 (월) 14:06:22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세종=충청인터넷신문〕최교진 세종시교육감(사진)이 직원들에게 “크고 작은 교육정책을 펼칠 때 반드시 학생들의 처지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실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26일 오전 3층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 25일 시작한 ‘2학기 캠퍼스형공동교육과정’을 두고 “250개가 넘는 강좌들이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는데, 주말인데도 강사 이외 많은 교직원이 방역을 위해 학교에 나오는 등 수고가 너무 많았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동교육과정 강사진이 지역을 넘어 전국화되고 있다”며 “정책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필요한 것들이 많을텐데 항상 수업을 듣는 학생들 입장에서 더 나은 정책과 지원을 고민해 달라.”고 지시했다.

최 교육감은 또 해외 국적 학생이 아동특별돌봄지원 대상에 제외된 데에 “재학 중인 해외 국적 학생 부모 대부분은 임시 체류 노동자여서 재난 상황에서 어떤 계층보다 지원이 더 절실할 것”이라며 “교육 현장을 잘 아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을 살피고, 필요하다면 정부 건의도 적극적으로 고려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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