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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집합금지 된 고위험시설 집중점검 실시
유흥시설 등 12종 시설, 시·구·경찰 합동단속반 구성 상시 점검
승인 2020년 08월 27일 (목) 16:37:44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대전시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27일부터 9월6일까지 집합금지 행정조치 된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해 집중점검 한다고 밝혔다.

고위험시설 12종은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이상), 뷔페, PC방으로 시·구·경찰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9월 6일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키로 했다.
 
특히, 지난 8월26일 합동점검반은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위반하고 영업을 한 고위험시설(둔산동 소재) 1개소 적발해 사법기관에 고발키로 했다.
 
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집합금지 행정조치 기간인 9월 6일까지 고위험시설에 합동점검반의 강력한 점검을 통해 위반업소 적발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사법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스스로의 안전은 물론 가족과 이웃 등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쓰기 등 핵심방역수칙 준수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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