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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주택화재 피해학생 돕기 앞장
교육청 직원들, 성금 455만 원 모아 피해가정에 전달
승인 2020년 07월 16일 (목) 20:00:52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최교진 교육감이 주택화재 피해가정을 방문해 위로하고 있다.
〔세종=충청인터넷신문〕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직원들이 세종시 연서면 주택화재 피해가정에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일 13시 40분경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관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매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은 연서면 주택화재 피해가정과 아픔을 함께하고자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455만 원을 피해가정에 전달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끔찍한 화재사고로 어린 아이들을 떠나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참담한 심정이다”며 “유명을 달리한 학생들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접한 최교진 교육감은 16일 자매의 할머니 댁을 방문해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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