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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지원 기관 신설 계획 발표
올해, 학생해양수련원, 학교폭력대책센터 신설
승인 2020년 01월 21일 (화) 10:54:06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최교진 교육감이 언론브리핑을 통해 직속기관 설립 추진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종=충청인터넷신문〕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직속기관 설립을 추진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2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제주도에 학생해양수련원과 교육청 인근 민간 건물을 임대해 학교폭력대책센터를 각각 신설한다고 밝혔다.

또 2021년에는 조치원읍 서북부지구에 위치한 세종교육원 바로 옆에 안전교육 체계화를 위해 학생안전교육원을 개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2022년에는 교육청 옆 부지에 창의진로교육원을 신설하고, 2023년에는 3생활권 대평동 부근에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각종 지원센터를 통합하는 복합업무지원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2024년에는 6생활권에 교육문화시설로 평생교육원을 개원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2025년에는 5생활권에 스마트시티 기능과 연계한 과학교육원과 2025년 이후 청소년야영장 신설도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먼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리에 위치한 펜션단지를 75억여 원을 들려 매입해 13억여 원 규모의 미모델링공사를 추진해 학생들의 체험중심 창의·인성교육을 위해 제주도에 학생해양수련원을 개원한다.

학생해양수련원은 부지면적 15,134㎡, 연면적 781㎡에 관리동 1동과 숙박동 11동으로 현재 80명의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부지 내 300명 규모의 추가 시설 건립을 구상중에 있다.

교육시설사업소 소속의 분원형태로 편제하고 교육지원팀, 운영지원팀 2개팀에 총 9명의 직원이 배치되며, 진행 중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면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고, 운영 초기에는 시설규모를 고려해 숙박형 소규모 테마형 현장체험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교폭력대책센터를 오는 3월 신설해 학교폭력심의부, 학교지원부, 위센터와 아람센터 등 2부 2센터에 24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1년 학생안전교육원을 개원해 아이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지역에서 안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16년 교육부 안전체험교육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7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한 학생안전교육원은 부지면적 6,604㎡, 연면적 4,058㎡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공사비 154억 원을 들여 올해 2월에 건축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2년 자체예산 59억 원을 들여 교육청 바로 옆 부지를 매입하고, 3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창의진로교육원은 지면적 7,693㎡, 연면적 9,8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행복청이 주관해 2022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건축된다.
 
2023년 3생활권 대평동에 위치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지면적 9,384㎡, 연면적 18,039㎡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2023년 3월 개원을 목표로 복합업무지원센터를 구축한다.
 
2024년 개원하는 평생교육원은 먼저 올해 교특회계 83억 원으로 부지를 매입하고 행특회계 5,000만 원으로 설계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원은 6-3생활권 산울리에 부지면적 10,000㎡, 연면적 13,000㎡ 규모로 캠퍼스형고등학교 예정지 인접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025년에는 우리 학생들이 과학자 시각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혁신적 사고와 메이커(maker) 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원이 개원될 계획이다.

5-1 생활권에 부지면적 9,000㎡가 확보돼 국가시범 단지로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조성 계획과 보조를 맞춰 신설할 예정이며, 올 해 세종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를 통해 교육수요자의 수혜도 분석 등 사업타당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행복청과 협력해 관계 기관 설명을 통해 예산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대다수의 미래 학자들이 지금의 초·중등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무렵인 10~20년 후 일자리 대혁명을 예고하고 있다”며 “이번 계획이 순차적으로 원활히 실행돼 학습도시 세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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