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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시민생활 속 파고든 생활정치인 면모 과시
민의의 대변자 역할 톡톡
승인 2019년 12월 18일 (수) 15:52:43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 대전시의회(의장 김종천)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대전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 구현을 위해 광역의회의 역할인 생활정치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년 한 해 6차례의 회기일정을 거치면서 총 116일간 386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특히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의원발의로 134건을 처리하면서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회기를 거듭하면서 의원들의 적극적인 역량강화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의정활동으로 개원 초기 초선의원의 높은 비중과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면서 지난해보다 견제와 감시를 위한 노력이 나아졌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이다.

또 각종 정책현안에 대한 발전방안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간담회도 58회 개최했다.

그 외 민생을 대표해 민의를 전달하고 해결을 촉구하는 시정질문 19건, 5분자유발언 55건 등 의회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 시민생활안정을 위한 생활정치인으로서의 면모도 유감없이 과시했다.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불리는 금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종료됐다. 민선7기 시장의 공약사항을 비롯한 대전시와 시교육청의 현안이나 시책사업들이 얼마나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고 적절한 대안까지 제시하면서 지난해 517건보다 9%증가한 563건을 지적하고 조치할 것을 요구하는 등 강도 높은 감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감사를 시작부터 끝까지 모니터링한 대전시민네트워크의 결과보고에 따르면 피감기관에 대한 질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동영상, 문서, 분석표 등을 제시한 점과 예산낭비 사례를 수치로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노력한 점 등 의욕적인 감사를 펼쳐 ‘정책감사’의 모습을 보였다고 호평했다.

그러나 일부 의원의 준비부족과 지역구 챙기기, 의회차원의 공동대응 노력 부재 등 시민의 대표로서 다소 부족했다는 지적 등은 대전시의회가 앞으로 개선해 나아가야 할 아쉬운 대목이다.

김종천 의장은 “그동안 관심과 믿음으로 성원해 주신 시민여러분과 열정과 책임감 그리고 균형 잡힌 판단으로 의정활동을 함께 해준 동료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었던 지방의원의 공무국외활동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비난으로 우리 대전시의회도 자유롭진 않았다”며 “강도 높은 개선책으로 행정안전부의 권고안보다 더 강화된 대전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를 제정해 연수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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