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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지역가입자 11월부터 건강보험료 조정
356만 세대 변동 없음, 143만 세대 인하, 259만 세대 인상
승인 2019년 11월 24일 (일) 10:42:29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세종=충청인터넷신문〕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지역가입세대의 2018년도 귀속분 소득 및 2019년도 재산과표 변동자료를 올해 11월분 보험료부터 반영한다고 밝혔다.
 
전체 지역가입자 758만 세대 중 전년대비 소득․재산과표가 변동이 없는 356만 세대(47.0%)는 보험료도 변동이 없다.

소득․재산과표가 하락한 143만 세대(18.8%)의 보험료는 내리고, 상승한 259만 세대(34.2%)는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가입자의 종합과세소득 및 재산과표가 증가함에 따라, 11월 보험료는 세대당 평균 6,579원(7.6%) 증가했으며, 9.4% 증가한 전년에 비해서 증가율이 1.8%P 낮다.
 
이는 재산 변동률이 전년보다 높았지만, 보험료 부과요소 중 보험료 비중이 높은 소득증가율이 전년보다 낮아 실제로 보험료 증가율은 낮게 나타났다.
 
보험료 증가 259만 세대는 평균 보험료 5만원 이상인 중간계층 이상세대(6분위∼10분위)에 집중(72%) 분포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11월분 보험료는 12월 10일까지 납부햐야 하며,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줄었거나, 재산을 매각한 경우에는 아래 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공단 지사(☎ 1577-1000)에 조정신청을 하면 보험료를 조정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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