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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대전지역본부, 돌봄 확산 앞장
19일 상생협의체 토론회 개최
승인 2019년 11월 19일 (화) 18:41:30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세종=충청인터넷신문〕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안희무)가 19일 대전지역본부 중회의 실에서 2019년 제2차 상생협의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본부) 지역사회통합건강관리추진단 조귀래 부장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과 관련된 발제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필요성 ▲커뮤니티케어의 정의 및 정부 기본계획 ▲커뮤니티케어의 해외사례 ▲선도사업 지자체 선정내역 및 주요서비스 ▲지역사회 통합 돌봄과 공단의 업무 및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상생협의체는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포용 국가를 만들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지역사회 안에서 노인들이 단절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다며 경로당, 복지시설 등 현재 운영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해, 경로당을 거점으로 하는 ‘촉탁의 제도’ 운영 및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상생협의체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지역주민과 자원이 통합될 때 성공하는 제도인 만큼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추진토록 여러 자원들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또, 참석한 위원들은 “커뮤니티케어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자주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희무 본부장은 “공단이 커뮤니티케어의 큰 축인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을 운영하는 보험자로서, 정부의 국정과제인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며 “오늘 토론회의 다양한 의견들이 보건, 복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국민건강을 위한 상생의 길을 함께 열어 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상생협으체는 지자체 통합 돌봄 담당자, 소비자시민단체 및 공급자 대표, 학계 전문가, 언론인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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