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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속도로 화물차․대형차 안전 온 힘
시, 구,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정비조합 안전기준위반 합동단속
승인 2019년 11월 14일 (목) 10:53:20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대전시가 오는 18일과 19일 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에 주․정차돼 있는 화물차와 대형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위반 불법자동차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 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단속 의 대상은 번호판 가림, 불법튜닝 자동차, 등화장치 변경, 고속도로 화물차 후미 추돌 시 인명사고의 주요원인인 후부 안전판 불량, 후부 반사지 미 부착, 후미등 파손 화물차와 특수자동차 등이다.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불법 튜닝 차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을 위반한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 및 원상복구 명령 등을 받게 되며, 경미한 위반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된다.
 
2018년 한국도로공사 통계에 따르면 고속도로 교통사고중 화물차 후미 추돌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42%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대전시는 야간 화물자동차 추돌사고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후부반사지 불량차량을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작한 후부반사지 무상부착 안전운전 캠페인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문용훈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단속과 캠페인을 계기로 고속도로 화물자동차 후미 추돌사고는 물론,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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