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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 홍보비 입맛대로
외지 언론에 수천만원 펑 펑
승인 2019년 09월 23일 (월) 10:53:37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시정홍보와 관련 언론사에 지급되는 홍보비(광고료)가 이렇다 할 기준 없이 '입맛대로'천차만별 집행되고 있어 논란이다.

일부 매체의 경우 수 천만원 단위로 홍보비가 지출된 사실이 밝혀져 세종시 홍보 행정력에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대변인실에서 집행한 홍보비는 많게는 1회당 1천1백만원(부가세 포함)에서 적게는 7십7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지급되고 있다.

지난1월의 경우 550만원(4개사), 330(6개사), 220(7개사), 165(12개사), 110(16개사), 77(15개사)로 모두 60개사에 1월24일자로 지급됐다.

2월의 경우 1천1백만원(1개사), 5백50(4개사), 3백30(2개사),2백20(1개사), 1백10(1개사),

3월4일자로 220(19개사), 4월의 경우61개사에 1월과 비슷한 내용으로 지급됐다.

또 4월에 추가 지급한 홍보비는 10개사에 1100(1개사), 550(3개사), 330(2개사), 220(2개사), 110(2개사)만원이다.

5월 홍보비는 1100(1개사), 770(1개사), 550(1개사), 330(2개사), 220(6개사), 165(2개사), 110(5개사), 55(1개사)에 지급됐으며,

6월 550(5개사), 330(2개사), 220(6개사), 165(4개사), 110(4개사),

7월5일자로 330(3개사), 220(4개사)사에 편성해 지급됐다.

문제는 이 같은 수천 수백만원의 홍보비 책정이 언론 몇몇개사에 '입맛대로' 편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550만원을 지급하는 언론사로는 대전과 청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일간지로서 같은 액수로 매월 꼬박꼬박 지급되고 있다.

330만원을 비롯한 165만원으로 책정된 언론들은 같은 지역 신문인데도 단가를 차등 적용했다.

이와 다른 7백70만원과 1천100만원은 소위 중앙지라 일컫는 서울과 경기도 신문인 종이 언론들의 몫으로 돌아갔다.

이처럼 기관의 광고비 집행 기준도 없이 집행된 것은, 대변인실이 입맛대로 언론 대응 및 광고비 집행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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