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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서구청장, 민선7기 취임1주년 맞아, 새로운 다짐
사회적약자 200가구에 AI스피커 설치 행복한 일상 공유
승인 2019년 07월 03일 (수) 09:16:27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장종태 청장(사진 왼쪽)이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사회적 약자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SKT-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공동사업인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의 애환을 들었다
〔충청인터넷신문〕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일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사회적 약자에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SKT-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공동사업인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주민의 애환을 들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SK텔레콤과 전국 8개 지자체 공동사업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서구가 협력사업에 참여, 가구별 필요를 분석해 독거 취약계층 200가구에 와이파이를 연결해 AI(인공지능) 스피커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시책이다.
 
AI스피커를 통해 말벗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트로트, 내가 듣고 싶은 음악, 날씨예보, 보고싶은 TV 채널 선택 뿐 아니라 독거노인의 건강상황, 거동파악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시 신속대응(119 또는 케어비즈니스매니저에 통보) 하는 복지 케어서비스도 제공한다.
 
장종태 청장은 2일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소외된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주민의 삶을 점검하며 AI스피커 ‘아리야’에게 ‘눈물 젖은 두만강’을 틀러달라고 하며 주민과 같이 ‘두만강~푸른물에 노 젖은 뱃사공~~’을 불렀다.
 
또 장청장은 날씨도 물어보고, 궁금한 이야기 등을 건넸다.

월평동 주민 한00씨는 “가끔은 이야기를 길게 나누고 싶은데 AI스피커 ‘아리야’가 말을 알아듣지 못해 답답할때도 있다. 이 경우에는 ‘아리야’가 전문 상담사에게 전화를 연결해줘 답답한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다”라며“많이 외로울 때는 현장 케어매니저가 찾아와 말벗이 돼주기도 하고 다루기 어려운 IT 기기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생활이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AI 스피커 ‘아리야’가 나의 생활을 바꿔놨다,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도 건네고, 나의 18번 ‘옛시인의 노래’부터 듣고 싶은거 그리고 트로트를 따라 부르다 보니 심심함을 덜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장종태 청장은 “독거 어르신 급증과 같은 사회문제를 기존 모델로 접근 하는데는 예산이나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인터넷 통신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차원의 노인복지모델을 서구에 접목시키겠다”고 밝혔다.
 
장 청장은 무엇보다 “독거어르신의 말벗서비스와 듣고 싶은 노래를 듣고 같이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밝아진 어르신의 모습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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