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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민선 7기 1년 이렇게
구민과의 약속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렸다
승인 2019년 07월 01일 (월) 09:43:36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사진)이 지난해 7월 민선 7기를 취임식 대신 호우 피해 지역인 도마동 축대 붕괴 현장을 찾고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장 청장은 ‘행복동행 대전 서구’라는 슬로건과 함께 사람을 우선하는 행정,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행정,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의 구정 방향을 정하고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다.
 
먼저, 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청사진을 그렸다.
민선 7기 비전과 구정 방향 및 5대 분야, 74개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자치행정과, 세무2과, 산업진흥과 등 3과 3팀을 신설하는 등 민선 7기 핵심사업의 로드맵을 마련하고 조직을 재정비했다.

또 4대 권역 66개 사업의 제2차 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 10대 전략과제 발굴 선정 및 서구 도시브랜드슬로건을 공표하는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했다.
 
수준 높은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부터 민선 7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평가 최우수에 선정되어 대전 유일의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

또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평가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지난 1년 동안 78건의 각종 수상 및 공모사업에 선정돼 26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획득하는 업적을 올렸다.
 
주민이 주인 되는 자치분권 실현의 기반을 조성했다.
4대 전략 19개 과제의 서구형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자치분권대학 서구캠퍼스 스웨덴학교를 운영했다. 또한, 지난 4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총회를 서구에서 개최하고, 1004 주민정책참여단을 모집하는 등 자치분권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주민 공감대를 확산했다.

이와 함께 갈마1동에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동 특성화 공모사업을 확대했으며,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42개, 마을 대표축제 발굴 10개 지원 등 마을 자치 역량 강화에 힘썼다.

특히 풀뿌리 지방 자치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 자치단체장을 시상하는 ‘2019 지방자치행정대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뿌리가 튼튼한 경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31,108개의 민선 7기 지역 일자리 목표를 공시했으며 3번의 취업 박람회 개최, 7개 과정 160명을 대상으로 취업 훈련을 실시하는 등 지역맞춤형 일자리 발굴로 살맛 나는 도시 조성에 앞장섰다.

전통시장물류창고 준공과 전통시장의 화장실 및 주차장 개선, 노후전선 교체 하는 등 전통시장 편익시설 확충으로 고객편의를 도모하여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에 주력했다.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 실천을 구체화했다.
아동 구정참여단 구성, 아동 실태조사 연구용역 실시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했으며, 공동어린이재활병원 유치에 이어 지난 1월 여성친화도시에 재지정 되는 등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살고 싶은 도시를 구현했다.

어르신 행복일자리 창출 및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돌봄사업 추진을 통한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했다.
 
사람중심, 더 안전한 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6개 분야 521개소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과 어린이 놀이 시설 515개소에 대한 점검 실시, 도마1동의 안전인프라 조성사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사전대비 태세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해 8월 200억원 규모의 도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4개 초등학교 통학로 조성과 함께 55개소 2,617면의 민간주차장 개방 확대 등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과 안전한 교통 환경에 주력했다.
 
차별화된 평생교육 사업으로 구민 행복지수를 높였다.
5개분야 56개 강좌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마련, 16개 강좌에 5,900여 명이 참여하는 서람이 자치대학 운영 등 맞춤형 평생교육을 운영했다.

64개교에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고 청소년 국제교류를 추진하는 등 학생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밖에도 지난 5월 보라매공원 등에서 열린 2019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에는 경찰추산 45만 명의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문화예술을 만끽했다.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명실상부한 대전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 어려운 이웃, 소상공인, 어린이집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행복동행 동네마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월 1~2회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원과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행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을 격려했다.
 
구청 내부적으로 ‘행복동행 대나무 숲’이라는 온라인 소통창구를 개설한 데 이어, 점심시간을 활용해 청내 음악방송‘서통방통(서구로 통하고 방송으로 통한다)’을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은 물론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를 넓히고 있다.
 
장종태 청장은 “지난 1년은 구정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서구의 미래를 열어갈 청사진을 그린 시간이었다”라며 “1년 전 구민들에게 했던 약속을 반드시 지켜 구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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