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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ㆍ금산군의회‘바나듐 광산 채광인가 반대’공동대응 협조
채광 시 자연환경 오염으로 대전시 생활권 전체 환경오염
승인 2019년 06월 17일 (월) 18:42:32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김종학 의장, 세 번째가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
〔충청인터넷신문〕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은 17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금산군 추부면 바나듐 광산개발과 관련 반대의 뜻을 함께하자”고 방문한 김종학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3명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바나듐 광산 채광인가 반대에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대전시의회를 찾은 김종학 금산군의회 의장은“바나듐 채광은 환경, 인명, 경제의 심각한 타격으로 주변 주민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며 특히“채광 시 발생하는 방사능 및 중금속은 하천으로 유입됨에 따라 대청호를 식수로 사용하는 대전시민에게도 상수원 오염 우려가 있다”며 적극 대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종천 의장은 "9년전 복수면 지역에서 우라늄 광산 개발로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추부면 일원에서 바다듐 채광 소식에 우려를 금할 수 가 없다”며 "이는 비단 금산군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대전을 포함한 충청권 지역민 전체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환경오염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종천 의장은 “바나듐 광산개발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위험한 사업으로 안정성이 보장될 때까지 금산군의회와 공동으로 대응해나가겠다”며 행복하고 건강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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