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7.22 월 19:54 전체기사보기
통합검색
> 뉴스 > 자치행정 > 서구
     
대전 서구, A형간염 급증 개인위생 예방수칙 당부
승인 2019년 06월 10일 (월) 21:21:32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최근 A형 간염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서구보건소에 따르면 10일 현재 A형간염 신고 건수는 361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5배 증가하며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A형간염 환자 중 20~40대가 88%로 가장 큰 비율을 보이는데 과거에는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어릴 때 A형간염에 노출돼 증상이 없거나 가볍게 앓아 항체가 형성돼 있었다.
 
하지만,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란 20~40대는 A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형성돼 있지 않기 때문에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15~50일, 평균 잠복기 28일 후 증상이 발생하며 보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메스꺼움, 복통 이후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된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손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하여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만이 A형 간염을 예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 및 흐르는 물에 30초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며 “만 40세 미만에서는 항체검사 없이 백신을 접종하고, 40세 이상이면 항체검사를 먼저 실시한 후 항체가 없는 경우에 한해 접종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구운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충청인터넷신문(http://www.cci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유성구 노은동로 233 열매 203-603 : Tel 042-476-2211 : 발행ㆍ편집인 구운서 / 편집국장 김기형
등록번호 대전광역시 아 00070 : 등록 및 발행일 2010.6.7. : 법인사업자등록번호 314-86-484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운서
Copyright 2010 (주)충청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cnews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