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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자두곰보병 등 검역병 예찰 총력
의심증상 발견 시 신고 당부
승인 2019년 05월 30일 (목) 12:47:46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세종=충청인터넷신문〕세종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가 식물방역법상 국가검역병으로 규정된 과수화상병과 자두곰보병 예찰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과수 화상병은 인과류(사과, 배)에 가장 치명적인 세균성 병으로 상업적 재배가 불가능하며 병징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말라 죽어가는 모양이 불에 그슬린 것과 비슷하다.
 
자두곰보병은 핵과류(복숭아, 매실, 자두)의 잎과 과실에 괴저, 모자이크, 원형 반점 증상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병으로, 이 병에 감염된 나무는 75~100% 수확량이 감소한다.
 
그동안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배, 사과를 재배하는 342농가 261.5㏊를 대상으로 화상병 약제를 보급하고 방제 중점지도에 힘써 왔다.
 
특히 6~7월을 중점예찰기간으로 정하고 전체 과수원을 대상으로 육안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의심병징 발견 시 시료를 채집해 농촌진흥청에 검정을 의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의 현장예찰이 중요하다고 보고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농업기술센터(☎ 044-301-2631) 또는 농촌진흥청(☎ 1544-8572)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봉헌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과 자두곰보병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발생 시 재배농가의 신고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전염병인 만큼 현장예찰 및 예방을 위해 철저한 농가지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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