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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서구청장, 행복동행 동네 마실 추진
동네 구석구석 직접 찾아가 구민들과 만남 가져
승인 2019년 04월 09일 (화) 19:15:11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기성동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현장행정을 펼치는 장종태 서구청장(사진 가운데)
〔충청인터넷신문〕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9일 기성동을 방문해 동네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주민과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구는 ‘주민과 함께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3~4개 동을 구청장이 더 많은 주민, 더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고, 듣고, 주민과의 대화로 해결하는 소통의 현장행정인 ‘행복동행 동네마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네 마실은 그동안의 사업 현장 위주의 정형화된 방문에서 탈피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현장을 찾는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을 위한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동네 마실로, 기성동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한 어르신 댁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해 ‘행복한 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장 청장은 대전시설관리공단 설동승 이사장 및 직원들과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도배, 장판 교체와 집 안 청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 청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에 이어 무너진 담장으로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계신 어르신을 방문, 담장 철거 및 재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어르신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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