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4.17 수 09:37 전체기사보기
통합검색
> 뉴스 > 자치행정 > 대전시정 | 핫이슈
     
2019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동구 정동 최종 선정
삶의 질 향상 계기 마련
승인 2019년 04월 02일 (화) 10:23:34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19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프로젝트 공모에 대전 동구 정동마을의 ’정(情)이 넘치고 활기차고(動) 아름다운(美) 마을만들기-정동미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동구 정동마을은 대전역 인근에 있는 대표적인 집창촌 지역으로 한때 청소년 금지구역으로 지정되기도 하는 등 일반인이 방문을 꺼려하는 곳이었다.
 
이곳은 오랫동안 도시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노후 주택과 화장실 부족, 도시가스 미설치 등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거주민의 삶의 질이 매우 낮은 곳으로 인식돼왔다.
 
대전시와 동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향후 4년간 약 50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의 예산을 투입해 2022년까지 안전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휴먼케어, 주택정비 지원, 주민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와 동구는 이번 공모를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국토교통부를 대상으로 지역의 취약성을 알리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에서 평가위원들의 높은 관심과 사업추진 공감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김추자 시 자치분권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이 대부분인 정동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대표적 관문인 대전역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운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충청인터넷신문(http://www.cci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 유성구 노은동로 233 열매 203-603 : Tel 042-476-2211 : 발행ㆍ편집인 구운서 / 편집국장 김기형
등록번호 대전광역시 아 00070 : 등록 및 발행일 2010.6.7. : 법인사업자등록번호 314-86-484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운서
Copyright 2010 (주)충청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cnews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