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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19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승인 2019년 03월 28일 (목) 08:32:59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북=충청인터넷신문〕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이하 위원회)가 관할 공개대상자 133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8일자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는 시·군의회 의원 132명과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이다.
 
정기 재산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전년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18년 최초공개자인 경우는 최초공개자가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2019년 2월말까지 신고해야 하며, 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공개대상자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공개대상자에 대한 재산 신고내역은 2019. 3. 28.(목) 충청북도 전자도보 사이트(cblib.chungbu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인 시․군의회 의원 및 충북개발공사 사장 등 133명이 신고한 재산총액은 102,891,498천원이며, 가구당(배우자 및 부모 등 직계 존․비속 포함) 신고재산 평균액은 773,620천원으로 이는 종전 신고보다 41,814천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규모별로 보면 1~5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가 40.6%(54명)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26.3%(35명)가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대상자 133명 중 재산증가자는 77명으로 57.9%이고, 재산감소자는 56명으로 42.1%이며, 재산증가 주요 요인으로는 종전대비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및 소득저축 증가 등으로 추정된다.
 
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모든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말까지 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산심사 결과 등록대상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중대한 과실로 빠트리거나 잘못 기재하거나,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하여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사실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요청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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