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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택 특별공급 제도’ 도입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로 고용창출 기대
승인 2019년 03월 04일 (월) 07:52:42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충청인터넷신문〕대전시가 수도권에서 대전시로 이전 또는 입주가 확정된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소 및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대전시에 건설하는 분양 및 임대주택 건설량의 5% 범위 안에서 특별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별공급을 받으려면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고, 특별공급 대상은 ▲ 대전시로 이전 또는 입주하는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종사자 ▲ 상시고용인원 20인 이상이고 투자금액이 20억 원 이상이며 시장과 투자양해각서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협약을 체결한 기업(제조업, 문화산업, 지식서비스산업), 연구소 및 의료기관 종사자이며, 동점자 발생 시 대전지역에 장기 거주한 자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공급 시기는 ▲ 국가·공공기관은 기관 입주 또는 이전이 확정된 날 ▲ 기업, 연구소 및 의료기관은 건축공사 착공신고 또는 임대계약 체결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이후 5년까지로 한정한다.
 
특히, 원도심으로 이전하는 기업은 해당 자치구에 건립되는 공동주택에 특별공급을 우선 신청하도록 해 해당 자치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본 특별공급 제도는 20일간의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정무호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대전시 주택 특별공급 제도 시행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 및 우수기업을 유치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고용창출과 지역인재 유출방지 및 인구유입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 등 대전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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