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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건복지 이렇게 추진
국공립 어린이집 22개소 확충
승인 2019년 01월 10일 (목) 14:50:47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세종=충청인터넷신문〕세종시가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22개소를 확충한다.

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10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세종형 돌봄공동체를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국공립 어린이집 22개소를 신규 확충하고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학부모와 함께 어린이집 점검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내실화하는 등 보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보육교직원 처우를 개선하고,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1만 7,500여명)이 안전공제회에 가입토록 보험료를 지원해 안전한 보육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아동이 많은 동(洞)지역을 중심으로 공동육아나눔터(2개소)를 추가 확충하고 가족품앗이 그룹을 확대(5개 그룹 확대, 총 35개 그룹)운영하고. 주민자율형 마을육아공동체도 5개소로 확대해 마을 주민이 함께 키우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 강화, 고운동 남측 복컴에 청소년 문화의집을 추가 설치(총 3개소), 아름청소년수련관 공사를 올 해 시작해 내년까지 완공한다.

현장 전문가는 물론, 당사자인 아동·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정책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공공형 어린이 실내놀이터와 거점별 세대융합놀이터등 ‘모두의 놀이터’ 를 각각 1개소씩 시범조성한다.

경력단절 여성 수요에 발맞춰 직업교육(4개 과정) 개발과 취업 연계(650명) 지원을 강화하고, 다문화 가족의 정착을 지원해 나간다.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수립해,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인증을 신청하고 노인일자리를 확대(2,571명), 노인복지관(조치원 소재) 리모델링과 증축을 진행한다.

장애인활동지원 확대(’18년월47~500시간→’19년월47~600시간), 발달장애인 지원 및 장애인일자리 창출 등 자립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 해 수립한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의 세부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이 증진되도록 한다.

세종시 관계자는 “사업과 과제들을 추진하는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올 한해 모두가 행복한 사호책임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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