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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유실물 전자제품 최다
대전역, 서대전네거리역, 용문역 많아
승인 2011년 01월 13일 (목) 20:41:41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지난 해 대전도시철도에서 발생한 유실물은 1984건으로, 이 가운데 전자제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도시철도공사가 집계한 지난 해 유실물 현황에 따르면 휴대전화 등 전자제품이 342건으로 17.2%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는 의류가 268건(13.5%), 가방 151건(7.6%), 서류 49건(2.5%), 귀중품 21건(1.1%)의 순서로 나타났다.

또 휴대하기 쉬운 지갑, 우산, 카드, 열쇠 등 기타 품목도 1153건(58.1%)을 차지해 고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장소별로는 열차 내 분실이 306건으로 15.4%를 차지했고, 이동인구가 많은 대전역 318건(16.0%), 서대전네거리역 145건(7.3%), 용문역 132건(6.7%), 대동역 117건(5.9%), 노은역 100건(5.0%)의 순이었다.

역사 내 분실 장소는 대합실, 승강장, 화장실, 매표소 순서로 많이 분실해 대기 시간이 길수록 분실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8월이 226건(11.4%)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7월 224건(11.3%), 9월 195건(9.8%), 5월 182건(9.2%), 6월 175건(8.8%)의 순으로 나타나 주로 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공사는 유실물 가운데 64.9%인 1288건을 주인에게 찾아주고, 696건은 경찰에 인계했다.

공사 관계자는 “우산 등 계절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유실물도 많지만 현금의 경우 670여만 원 가운데 620여만 원을 유실자에게 직접 찾아준 만큼 승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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