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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덕유산
승인 2010년 06월 29일 (화) 04:55:37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덕유산은 높이 1,614m.로 소백산맥의 중앙에 솟아있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산다는 주목이 진달래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낸다. 

주봉인 향적봉과 남서쪽의 남덕유산(1,594m)을 잇는 능선은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의 경계를 이룬다.

1975년 2월에 덕유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총면적 219㎢다.

공원의 대표적 경승지는 나제통문에서 북덕유산 중턱 아래 백련사까지 28㎞에 이르는 무주구천동이다.

기암괴석. 폭포. 벽담 등과 울창한 수림경관이 조화된 33경(景)이 있다.

제1경(景)인 나제통문을 비롯해 가의암·추월담·수심대·수경대·청류동·비파담·구월담·청류계곡·구천폭포 등이 있다.

덕유산은 '철쭉 꽃밭에서 해가 떠 철쭉 꽃밭으로 해가 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산 전체가 철쭉 천지로 변한다.

특히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에서 중봉까지 이어지는 1㎞ 구간의 철쭉군락이 가장 화려하다.

하단부는 5월초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지만 이 향적봉 일대의 정상은 5월 하순 꽃이 피기 시작해 6월 중순까지 고운 자태를 드러낸다.  

덕유산에는 분홍빛 철쭉꽃과 함께 노란빛 원추리가 어우러져 멋진 조화를 이룬다.
특히 골짜기에서 안개라도 피어오를 때면 도원경에 빠져든 듯 황홀하기 그지없다.

이러한 풍광으로 산사진작가들에게 중봉 일원은 철쭉 촬영장소로 꼽히고 있다.  
덕유산 철쭉 군락지는 향적봉에서 남쪽으로 20분 거리인 중봉 일원이다.

당일산행으로 탐방이 가능한 코스는 삼공리~백련사~향적봉, 삼공리~백련사~오수자굴~중봉, 그리고 안성면쪽 칠연계곡 코스를 꼽을 수 있다.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여행이라면 무주리조트에서 곤돌라를 이용해 꽃구경에 나서는 것도 방법이다.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 정상에 올라 다시 나무계단을 따라 20여분 가볍게 산책하듯 산을 오르면 향적봉 정상이다.

향적봉 정상에는 살아서 천 년, 죽어서 천 년을 산다는 주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멋진 풍광을 연출한다.  

가는 길=경부고속도로 판암 IC~대진고속도로 무주 IC~무주읍~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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