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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휴양림을 찾아서
승인 2010년 06월 25일 (금) 08:11:50 구운서 기자 koows11@hanmail.net

   
 
연일 계속되는 이른 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치는 요즘,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벌써부터 그리워진다.

충남도가 7월의 테마여행으로 산림욕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웰빙(wellbeing)여행을 추천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
안면도 휴양림은 ‘안면송’이라는 고유의 이름을 가진 천연소나무가 산림 속에서 자생한다.
휴양림에는 태안반도의 역사와 환경에 대해 전시된 산림전시관과 수목원, 소나무 숲 산책로가 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서해의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쾌함까지 맛 볼 수 있는 장소로 최적의 휴양공간이다.
<문의처> 안면도자연휴양림 사무소/☏041-674-5019

▲성주산 자연휴양림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 일대에 위치한 성주산 자연휴양림은 예전에 광산이 있던 폐광지역을 개발해 휴양림으로 조성한 곳이다.
면적이 널따란 성주산 휴양림은 화장골 지역에는 통나무집, 물놀이장, 체력단련장, 어린이 놀이터 등 주요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특히 성주면 성주리의 화장골계곡은 4km에 이르는 울창한 숲이 장관인 계곡으로 산림욕을 즐기기에는 최고이다.
<문의처> 성주산 휴양림관리사무소/☏041-930-3529

▲금강자연휴양림
금강이 내려다보이며 나지막한 언덕에 자리 잡은 공주시 반포면 도남리 소재 금강자연휴양림에는 산림박물관, 수목원, 온실, 연못, 야생동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잘 정비된 작은 테마파크이다.
20ha에 23개원 421종 10만여 본의 수목과 자생화가 살고 있으며 도로 또한 잘 정비되어 있어 많은 가족 방문객들이 찾아온다.
<문의처> 충남산림환경연구소/041-850-2686

▲남이자연휴양림
금산군 남이면에 위치한 남이자연휴양림은 자연 속에서 레저와 휴식을 취하기에 알맞다.
또한 울창한 천연림과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과 기암절벽, 폭포 등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휴양림을 감싸고 있는 선야봉(792m)에 오르면 산정에서는 대둔산의 절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야영장, 산책로, 삼림욕장,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문의처> 남이휴양림관리사무소/041-753-5706

▲칠갑산자연휴양림
청양 칠갑산자연휴양림은 칠갑산 자락 70ha의 울창한 천연림에 위치한 청정지역이다.
주요 시설로는 난방과 취사가 가능한 통나무집, 원두막, 야영장, 수련원, 잔디광장, 산책로, 물놀이장 등이 있다.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휴양공간으로 어린이를 위한 자연학습장과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는 잔디 공원이 있어 가족단위나 단체 행사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문의처> 칠갑산휴양림관리사무소/041-943-4510

이밖에도 도내에는 용현(서산시 청라면), 희리산(서천군 종천면), 만수산(부여군 외산면), 태학산(천안시 풍세면), 영인산(아산시 영인면 ), 용봉산(홍성군 홍북면), 봉수산(예산군 대흥면), 진산(금산군 진산면) 휴양림 등이 있다.

산림욕은 나무의 생육이 가장 활발한 지금부터 늦가을까지가 다른 계절보다 5~10배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산림욕에 최고 좋은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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